대구본부세관 대마초 초범·치료 Q&A
첫 적발이라 선처 가능성과 치료 필요성을 묻는 경우에는 초범과 재범 방지 자료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대구본부세관이 실제 담당 기관이라고 단정하는 글이 아니라, 해당 명칭으로 연락·조사·통관 상담을 받은 상황을 전제로 설명합니다. 초범은 고려 요소이지만 결과를 자동 결정하지 않으며 사용 횟수, 매수·유통 여부, 치료 지속성과 생활 기반을 함께 봅니다. 법률사무소 니케는 성분 분류와 행위 유형, 진술과 객관자료를 분리해 검토합니다.

- 1.초범과 재범 방지 자료의 기본 판단표
- 2.연락을 받으면 무엇을 먼저 확인하나요?
- 3.양성 감정이면 모든 혐의가 인정되나요?
- 4.공범 진술과 제 설명이 다르면 어떻게 하나요?
- 5.초범이면 집행유예가 보장되나요?
- 6.본 법률사무소의 전문 대응 시스템
이 원고의 공식 핵심 근거는 양형위원회 「마약범죄 양형기준」 투약·단순소지 및 집행유예 기준(2026년 8월 14일 확인)입니다. 이 자료가 직접 뒷받침하는 사실은 형사처벌 전력 없음, 자발적 치료의사, 동종 전력, 증거은폐 여부 등이 서로 다른 양형요소로 제시된다는 점입니다. 자료의 명칭과 확인 시점을 밝히는 이유는 독자가 현행 기준을 다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같은 마약류관리법을 적용하더라도 물질 분류와 행위 태양에 따라 구성요건과 벌칙이 달라지므로, 공식 자료를 사건 사실과 연결하지 않은 단순 인용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양형을 준비할 때는 혐의 인정 여부와 재범 방지 자료를 섞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다투는 사실은 증거와 법리로 설명하고, 인정되는 행위에 대해서는 치료·상담·생활 관리가 실제로 이어지는지를 객관화해야 합니다. 일회성 예약이나 정형화된 문구보다 진료 참여, 검사, 위험상황 관리, 가족·직장 등 생활 기반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범위험성 평가는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형식이 아니라 위험 요인과 보호 요인을 파악해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연결하는 과정입니다.
• 사건 당일 전후의 연락과 이동을 시간순으로 적습니다.
• 대화·결제·처방·배송 자료는 편집하지 않은 원본으로 보존합니다.
• 물질의 성분감정과 본인의 생체시료 검사를 구분합니다.
• 자신의 행위와 공범·지인의 행위를 별도 항목으로 나눕니다.
• 혐의 판단 자료와 치료·재범 방지 자료를 다른 묶음으로 정리합니다.
• 확인되지 않은 기억은 추측하지 않고 미확인으로 표시합니다.

피의자·참고인 등 절차상 지위, 문제 된 행위, 조사 일시, 출석요구 방식부터 확인합니다. 전화 내용을 메모하고 출석요구서·압수목록 등 문서를 확보해야 합니다. 기관 명칭만으로 혐의가 확정됐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감정 결과가 증명하는 대상을 봐야 합니다. 압수물 성분인지 생체시료 노출인지, 채취와 봉인 절차가 무엇인지, 다른 대화·결제·진술과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결과를 무시해서도 범위를 넘어 확대해서도 안 됩니다.
진술자의 이해관계와 직접 경험 여부, 진술 변화, 객관자료와의 일치 정도를 비교합니다. 말 맞추기나 자료 삭제는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기억과 원본 기록에 근거해 개인별 역할을 시간순으로 제시합니다.

초범은 긍정적으로 검토될 수 있으나 자동 기준은 아닙니다. 행위 유형, 횟수와 양, 유통·수입 여부, 치료의 지속성, 재범 위험, 수사 태도를 종합합니다. 법정형과 구체적 양형 판단도 구별해야 합니다.
국경을 넘는 반입 정황이 함께 문제 된다면 별도 수입 혐의를 분리해야 합니다. 밀수 사건은 일반 투약 사건보다 더 강하게 처벌될 수 있습니다. 해외 판매의 합법성이나 수취인 명의만으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주문·결제·인식과 실제 역할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건을 접수하면 ① 물질의 법적 분류와 혐의 행위 특정 ② 압수·감정·디지털 기록의 시간표 작성 ③ 진술과 객관자료의 일치 여부 확인 ④ 구속·기소·재판 단계별 쟁점 정리 ⑤ 치료 및 재범 방지 계획의 객관화 순서로 검토합니다. 초범과 재범 방지 자료 사건에서는 특히 치료자료의 객관성을 우선 확인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만들어 내거나 결과를 보장하지 않고, 유리한 사정과 불리한 사정을 함께 비교해 선택 가능한 대응 방향을 설명합니다.
마약류 사건은 물질 이름만 확인한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같은 성분이라도 투약·소지·매수·수수·제공·알선·수출입 중 어떤 행위가 문제 되는지에 따라 적용 조항과 법정형이 달라집니다. 수사기관이 사용한 죄명을 그대로 반복하기보다 실제 행위, 고의, 공범 관계, 물질의 감정 결과를 각각 나누어야 합니다. 특히 법정형은 법률상 가능한 범위이고 실제 선고는 행위 유형과 양형요소를 반영하므로 둘을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과학적 감정도 증명 범위가 정해져 있습니다. 압수물 감정은 물질의 성분과 함량 등을, 생체시료 검사는 일정 범위에서 체내 노출 가능성을 다룹니다. 결과만으로 정확한 투약 날짜·횟수·소유자·거래 관계가 모두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인터넷 지식만으로 양성 결과를 부정할 수도 없습니다. 채취·봉인·인계 과정, 분석 대상, 확인시험, 복용 의약품과 다른 객관자료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공범이나 지인이 관련된 사건에서는 각 사람의 행동을 별도로 적어야 합니다. 누가 먼저 제안했는지, 성분을 누가 알았는지, 대가와 지시가 있었는지, 실제 물질을 누가 관리했는지를 시간순으로 나눕니다. 상대방 진술은 이해관계, 직접 경험 여부, 진술 변화와 객관자료의 합치 정도를 검토합니다. 다른 사람과 말을 맞추거나 기록을 삭제하는 대응은 허용될 수 없으며 자신의 기억과 원본 자료에 근거해야 합니다.
대마초가 합법인 국가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국내 책임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건 기록을 기준으로 성분·행위·고의·양형을 순서대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