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위 출석 시 진술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목차


  1. 가해 학생 진술서에 꼭 포함해야 할 내용은?
  2. 보호자 의견서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3. 반성문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Q1. 가해 학생 진술서에 꼭 포함해야 할 내용은?

학폭위에 제출할 우리 아이의 진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뭘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죄송합니다"만 쓰면 되나요? 아니면 사건 경위를 자세히 설명해야 하나요? 진술서에 꼭 포함해야 할 핵심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가해 학생 진술서에는 사건 경위의 객관적 서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인정과 반성, 피해 학생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 구체적인 재발 방지 계획을 균형 있게 포함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가해 학생 진술서 작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진술서는 심의위원들이 가장 먼저 읽는 핵심 자료이므로, 내용과 톤이 매우 중요합니다. 진술서의 올바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단락: 사건 경위를 객관적으로 서술합니다. "저는 ○○중학교 ○학년 ○반 ○○○입니다. 2024년 10월 15일 오후 3시경 학교 복도에서 ○○○ 학생과 다툼이 있었습니다"로 시작하여, 무슨 일이 있었는지 시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이때 중요한 원칙은 (1) 거짓말하지 않기: 나중에 증거나 목격자 진술로 거짓이 드러나면 신뢰를 잃습니다. (2) 일방적 변명 피하기: "제 잘못이 전혀 없다"는 식의 주장은 반성이 없어 보입니다. (3) 전후 맥락 포함하기: "상대방이 먼저 이렇게 했고, 저는 이렇게 반응했다"는 식으로 맥락을 설명합니다.

두 번째 단락: 자신의 행동에 대한 인정과 반성을 표현합니다. "제가 ○○○를 밀친 것은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아무리 제가 화가 났다고 해도 친구에게 신체적 행동을 한 것은 용납될 수 없습니다"처럼 자신의 잘못을 명확히 인정합니다. 다만 "모든 게 다 제 잘못입니다"처럼 과도하게 자책할 필요는 없고, 객관적으로 자신이 한 행동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주면 됩니다. 세 번째 단락: 피해 학생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표현합니다. "○○○에게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 행동으로 인해 ○○○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진심으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처럼 구체적으로 사과합니다. 형식적인 사과가 아니라 진심이 느껴져야 합니다. 네 번째 단락: 재발 방지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다음과 같이 노력하겠습니다. 첫째, 화가 날 때는 즉시 반응하지 않고 깊게 숨을 쉬며 마음을 가라앉히겠습니다. 둘째, 친구와 갈등이 생기면 담임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셋째, 심리 상담을 받아 분노 조절 능력을 키우겠습니다"처럼 실행 가능한 구체적 계획을 제시합니다. 다섯 번째 단락: 마무리 멘트를 씁니다. "이번 일을 통해 제가 얼마나 미숙했는지 깨달았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로 마무리합니다. 진술서 작성 시 주의사항: (1) 길이는 A4 1~2페이지가 적당합니다. 너무 짧으면 성의 없어 보이고, 너무 길면 읽기 힘듭니다. (2) 학생 본인이 직접 손글씨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핑보다 손글씨가 더 진정성 있게 보입니다. (3) 맞춤법과 표현을 신중히 하세요. 오타나 비속어가 있으면 인상이 나쁩니다.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여 진술서 초안을 검토받고 수정하시길 권장합니다.

 



Q2. 보호자 의견서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학생 진술서와 별도로 부모도 의견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보호자 의견서에는 뭘 써야 하나요? 아이 진술서와 비슷하게 쓰면 되나요? 아니면 다른 내용을 담아야 하나요?



A. 관련 문의 답변


보호자 의견서는 가정의 교육 방침, 사건에 대한 보호자 관점, 자녀 교육 및 지도 계획, 피해 학생 측에 대한 사과를 포함하며, 학생 진술서보다 성숙한 어른의 시각이 담겨야 합니다. 

말씀하신 보호자 의견서 작성에 대해 안내드리겠습니다. 보호자 의견서는 학생 진술서와 별개로 중요하며, 심의위원들은 "이 가정이 자녀 교육을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는가"를 판단하는 자료로 활용합니다. 보호자 의견서의 올바른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단락: 사건에 대한 보호자로서의 인식을 밝힙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의 아버지(어머니) ○○○입니다. 이번에 제 자녀가 학교폭력 사안에 연루되어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게 된 점에 대해 보호자로서 깊은 책임을 느낍니다"로 시작하여, 사건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음을 표현합니다. 두 번째 단락: 사건에 대한 보호자의 관점을 제시합니다. 이는 학생 진술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제가 자녀로부터 들은 바로는 ○○○와 평소 친하게 지내던 중 사소한 오해로 다툼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제 자녀가 신체적 행동을 한 것은 분명히 잘못이며,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처럼 객관적이면서도 자녀를 감싸는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 단락: 가정의 교육 방침과 평소 자녀 양육 태도를 설명합니다. "저희 가정에서는 평소 자녀에게 타인을 존중하고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교육해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제 자녀가 순간적으로 감정 조절에 실패한 것으로, 저희 부모로서도 교육이 부족했음을 깊이 반성합니다"처럼 평소 교육 방침을 밝히되,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도 함께 인정합니다. 네 번째 단락: 향후 자녀 교육 및 지도 계획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앞으로 저희 부모는 다음과 같이 자녀를 지도하겠습니다. 첫째, 주 1회 이상 가족 대화 시간을 갖고 학교생활과 교우 관계에 대해 소통하겠습니다. 둘째, 전문 심리 상담센터에 등록하여 자녀가 분노 조절 및 갈등 해결 능력을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학교폭력예방교육에 부모도 함께 참여하여 올바른 교육 방법을 배우겠습니다"처럼 실행 가능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합니다. 다섯 번째 단락: 피해 학생과 그 보호자에게 사과합니다. "○○○ 학생과 그 보호자님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제 자녀의 행동으로 ○○○ 학생이 다치고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보호자로서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과드리고 싶습니다"처럼 진정성 있게 사과합니다. 여섯 번째 단락: 심의위원회에 대한 당부를 적습니다. "제 자녀가 이번 일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좋은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모도 최선을 다해 자녀를 지도하겠습니다"로 마무리합니다. 보호자 의견서 작성 시 주의사항: (1) 감정적이거나 공격적인 표현은 피하세요. "우리 애만 나쁜 게 아니다", "상대방도 잘못했다"는 식의 주장은 역효과입니다. (2) 너무 비굴하거나 과도하게 자책할 필요는 없습니다. 성숙한 어른으로서 객관적이고 균형 잡힌 태도를 보이세요. (3) A4 1~2페이지가 적당하며, 타이핑해도 무방합니다.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여 의견서를 검토받으시길 권장합니다.

 



Q3. 반성문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작성해야 하나요?

진술서와 별도로 반성문도 제출하라고 하던데, 반성문은 얼마나 상세하게 써야 하나요? 그냥 "반성합니다" 한 줄이면 안 되나요? 반성문의 적정 분량과 내용 수준을 알고 싶습니다.



A. 관련 문의 답변


반성문은 진술서보다 더 감정적이고 진솔하게 작성하며, 자신의 잘못에 대한 깊은 성찰, 피해 학생에 대한 공감, 변화 의지를 A4 1페이지 이상 분량으로 담아야 합니다. 

말씀하신 반성문 작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반성문은 진술서와 달리 사실 관계보다는 감정과 태도에 초점을 맞춘 문서입니다. 심의위원들은 반성문을 통해 "이 학생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가", "앞으로 변화할 의지가 있는가"를 판단합니다. 반성문의 올바른 내용과 톤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부분: 사건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깨달음을 솔직하게 씁니다. "제가 ○○○를 밀쳤을 때는 화가 나서 그랬지만,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가 정말 잘못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제가 ○○○의 입장이었다면 얼마나 무섭고 억울했을지 상상이 됩니다"처럼 피해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본 내용을 씁니다. 두 번째 부분: 자신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피해를 주었는지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있음을 표현합니다. "○○○는 제 행동 때문에 다치기도 했지만, 친구에게 배신당했다는 마음의 상처가 더 컸을 것 같습니다. 학교에 오는 것도 무섭고 저를 마주치는 것도 싫었을 것입니다. 제가 ○○○에게 얼마나 큰 고통을 주었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처럼 공감 능력을 보여줍니다.

세 번째 부분: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자기 분석을 합니다. "저는 평소 화가 나면 참지 못하고 바로 행동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앞에서 체면을 지키고 싶어서 더 강하게 반응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유치하고 위험한 생각이었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처럼 자신의 문제점을 성찰합니다. 네 번째 부분: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다짐합니다. "앞으로는 절대 폭력을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화가 나면 10까지 세고, 친구와 문제가 생기면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겠습니다. 매일 밤 오늘 하루 제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처럼 구체적인 변화 계획을 씁니다. 다섯 번째 부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하며 마무리합니다. "○○○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가 저지른 일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지만, 남은 학교 생활 동안 제가 변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로 끝맺습니다. 반성문 작성 시 주의사항: (1) 분량은 A4 1~2페이지가 적당합니다. 너무 짧으면 형식적으로 보이고, 너무 길면 진정성이 의심받습니다. (2) 반드시 학생 본인이 손글씨로 작성하세요. 부모가 대신 쓰거나 타이핑하면 진심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3) 눈물의 흔적이나 얼룩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감정이 담긴 흔적이 진정성을 더합니다. (4) 하지만 과도하게 감정적이거나 비현실적인 표현("저는 죽어 마땅합니다" 같은)은 피하세요. (5) 맞춤법과 띄어쓰기에 신경 쓰되,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학생답게 조금 서툴러도 진심이 느껴지면 됩니다. 전문 변호사와 상담하여 반성문 초안을 검토받으시길 권장합니다.

 



법률사무소 니케의 전문 대응 시스템

진술서 및 반성문 작성 지도입니다. 학생과 보호자가 작성한 초안을 검토하고, 법적으로 유리하면서도 진정성 있는 내용으로 첨삭하여 심의위원들에게 최선의 인상을 줍니다.

맞춤형 서류 전략 수립입니다. 사건의 특성(쌍방폭행, 초범, 합의 여부 등)에 따라 어떤 내용을 강조하고 어떤 부분을 조심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코칭합니다.

심리적 진정성 코칭입니다. 단순히 형식적인 사과가 아니라, 학생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음을 전달하는 언어와 표현을 지도하여 심의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마지막으로, 니케 법률사무소의 고유 기술인 '학폭위 서류 완성도 평가 시스템'을 통해 작성된 진술서, 의견서, 반성문을 AI와 전문가가 함께 평가하여 부족한 부분을 정확히 짚어내고 완벽하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해결책을 알기 위해서 법률사무소 니케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다만, 정확한 상담 결과는 비밀상담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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