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청법강제추행 경찰조사 3일 전, 진술을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요?

- 1.첫 조사에서는 어떤 질문을 받게 되나요?
- 2.일부 접촉을 인정하면 혐의 전체 인정이 되나요?
- 3.조서에 남을 표현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아청법강제추행 혐의로 경찰 출석일이 3일 뒤입니다. 상대방과 SNS로 알게 되었고, 실제로 만난 사실도 있습니다. 일부 접촉은 있었지만 피해자가 주장하는 것처럼 강제로 추행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첫 조사에서는 어떤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큰가요?
첫 조사에서는 피해자 나이, 나이 인식, 만남 경위, 신체접촉 경위, 피해자 진술과 객관자료의 차이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청법강제추행 사건은 아청법 제7조와 관련해 검토될 수 있고, 아동·청소년에 대한 강제추행은 2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문제될 수 있습니다. 수사기관은 단순히 접촉이 있었는지만 묻지 않고, 피해자가 아동·청소년인지, 피의자가 이를 알고 있었는지, 접촉이 추행으로 평가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조사 3일 전에는 사건을 단계별로 나누어야 합니다. SNS에서 처음 알게 된 시점, 나이 관련 대화, 만남 약속, 실제 만남 장소, 접촉 장면, 사건 후 대화를 시간순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각 단계에서 자료로 확인되는 부분과 기억에 의존하는 부분을 분리해야 합니다.
상대방과 가까이 있었고 일부 신체접촉이 있었던 것은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 접촉이 추행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고, 상대방이 아동·청소년이라는 점도 몰랐습니다. 조사에서 접촉 사실을 인정하면 아청법강제추행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것으로 보일까 봐 걱정됩니다.
일부 접촉 인정과 아청법강제추행 혐의 인정은 구분해야 합니다. 접촉 사실, 추행성, 강제성, 피해자 나이 인식을 나누어 진술해야 합니다.
성범죄 조사에서 애매한 표현은 위험합니다. “스킨십이 있었다”, “가까운 사이였다”, “나이는 몰랐다”는 말이 구체적 설명 없이 기록되면 불리하게 해석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객관자료상 명확한 사실까지 모두 부인하면 진술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피의자 진술은 인정할 사실, 기억이 불명확한 사실, 다툴 사실로 나누어야 합니다. 접촉이 있었더라도 그것이 추행인지, 폭행·협박이 있었는지, 피해자 나이를 알았는지는 별도 판단 대상입니다. 첫 조사 전 이 구조를 정리해야 조서에 남을 표현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조사에서 제가 말한 내용이 조서에 어떻게 적힐지 걱정됩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이 어려 보이긴 했다”고 말했는데, 이것이 “미성년자인 줄 알았다”고 기록될까 봐 불안합니다. 조사를 받을 때 조서 표현은 어떻게 확인해야 하나요?
조서는 이후 절차에서 반복해서 확인되는 자료입니다. 본인의 실제 취지와 다르게 적힌 표현은 조사 종료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아청법 사건에서 조서 표현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려 보였다”와 “아동·청소년인 줄 알았다”는 법적 의미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접촉이 있었다”와 “추행했다”도 다릅니다. 피의자의 말이 실제보다 넓게 기록되면 이후 자료와 충돌하거나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조사 종료 전에는 피해자 나이 인식, 접촉 부위, 접촉 경위, 강제성, 사후 대화 표현이 어떻게 적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억이 불명확한 부분은 불명확하다는 취지가 반영되어야 하고, 자료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확인이 필요하다는 표현이 필요합니다.
| 진술 구분 | 내용 | 주의점 |
| 인정 사실 | 만남·대화 | 자료와 일치 |
| 다툴 사실 | 추행성·나이 | 구체적 설명 |
| 불명확 기억 | 시간·장소 | 추측 금지 |
| 조서 확인 | 표현·취지 | 단정 문구 점검 |

아청법강제추행 경찰조사 전에는 피해자 진술이 어떤 접촉과 어떤 나이 인식 정황을 주장하는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만남 사실, 일부 접촉, 나이 관련 대화, 추행성, 강제성은 각각 구분해야 합니다. 첫 조사에서 애매한 표현이 조서에 남으면 이후 바로잡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조사 3일 전에는 SNS 대화, 카카오톡, 통화기록, CCTV 가능성을 기준으로 진술 구조를 정리해야 합니다.
법률사무소 니케는 아청법강제추행 첫 조사 전 인정할 사실, 다툴 사실, 나이 인식 자료와 조서 표현을 함께 점검해 진술 충돌 위험을 줄입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첫 조사 준비를 단순한 예상 질문 암기로 보지 않습니다. 아청법 구성요건에 맞춰 피해자 나이, 피의자의 인식 가능성, 접촉 경위, 강제성, 사후 대화를 나누어 봅니다. 피의자의 기억과 객관자료가 맞는지 확인한 뒤 조사에서 말할 범위를 정리합니다.
또한 조서에 남을 표현을 중요하게 봅니다. 피의자가 의도하지 않은 단정 표현이 기록되면 이후 방어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조사 전 진술 시뮬레이션을 통해 질문의 의미를 파악하고, 답변의 취지가 정확히 남도록 준비합니다.

아청법강제추행 첫 경찰조사는 사건 방향을 크게 좌우할 수 있습니다. 일부 접촉 인정과 혐의 인정은 구분되어야 하고, 나이 인식 관련 표현도 신중해야 합니다. 조사 전 3일 동안은 사건을 시간순으로 재구성하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