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 몰려 옥살이→무죄…진실을 택한 남자 [그! 사람]

2025.06.23 동아일보에 법률사무소 니케 김민수 변호사와 이범석 작가의 인터뷰 기사가 보도되었습니다.







 



“억울한 옥살이를 끝까지 치르더라도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교도소라는 데가 막상 들어가고 3일만 지나면 스스로가 완전히 무너져요. ‘어떻게든 내보내만 달라, 그러면 안 했어도 다 인정하겠다’면서 합의하고 꺼내 달라고 해요. 이건 모든 사람이 다 똑같아요. 어쩔 수 없어요.”


“어차피 살 거면 그냥 살겠습니다. 저는 억울한 건 못 참아요. 끝까지 싸워보겠습니다.”


법률사무소 니케 김민수 대표변호사는 “정말 억울한 상황인데, 같은 일을 겪은 사람에게서 용기를 얻고 싶다는 분들이 꽤 있다”며 “이 씨가 실제로 그런 일을 겪은 만큼, 무고하게 누명을 쓴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함께 일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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