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성공사례] 진술 일관성과 객관 기록이 함께 고려된 성매매강요 방조 사건 (혐의없음)


의뢰인의 진술과 동행인의 진술이 같은 방향으로 부합하고, CCTV 기록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가 수사기관 판단에 영향을 미쳐 혐의없음 처분으로 마무리된 사건입니다.


[사건 개요]


강남구 소재 유흥업소에서의 모임을 마친 뒤 의뢰인은 일행과 함께 인근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업소 마담이 접대부에게 성매매를 강요했다는 혐의가 불거졌고, 의뢰인은 이를 인식하면서도 방조했다는 내용의 고소를 받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당시 호텔 이동의 목적이 음주를 계속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으며, 성매매와 관련된 상황을 인식하거나 동의한 사실이 없다는 점을 수사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유지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제18조(성매매 강요 등)


성매매를 강요하거나 이를 방조한 자에 대한 처벌 규정입니다. 방조 혐의가 성립하려면 정범의 행위가 먼저 인정되어야 하고, 방조자가 정범의 행위를 인식하면서 이를 도왔다는 고의까지 구체적으로 확인되어야 합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의뢰인 진술과 동행인 진술 간 부합 구조 정밀 분석


• CCTV 기록과 진술 내용의 연결 자료 구성


• 정범 혐의 불성립 논리를 방조 쟁점과 연결


니케는 이 사건에서 진술 구조를 가장 먼저 면밀히 살폈습니다. 의뢰인의 진술과 동행인의 진술이 각각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두 진술이 어떻게 서로 맞닿아 있는지를 분석해 수사기관이 참고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했습니다.


의뢰인의 거절 의사에 동행인이 즉시 반응해 자리를 떠났다는 사실은, 의뢰인이 성매매 행위에 가담하거나 이를 묵인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자연스럽게 맞아떨어지는 구조였습니다. 두 진술의 방향이 서로 일치한다는 점이 수사기관에 명확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자료를 구성했습니다.


동시에 호텔 CCTV에서 확인된 짧은 객실 체류 시간도 물리적 사실로서 중요하게 다루어졌습니다. 성적 행위가 이루어지기에 지나치게 짧은 시간이라는 점은, 혐의의 전제 자체를 흔드는 데 활용될 수 있는 자료였습니다.


이 사건처럼 진술 대 진술의 구조가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거짓말탐지기는 의뢰인 진술의 신빙성을 변론에서 효과적으로 보강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니케는 이를 전략적으로 검토해 적용합니다.


법률사무소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니케가 운영하는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은 재범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결과를 수사기관 또는 재판부에 제출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는 시스템입니다. 선처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양형 자료를 설계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의뢰인의 진술과 동행인의 진술이 서로 일관되게 같은 방향으로 부합하는가


• CCTV에 기록된 체류 시간이 성적 행위의 존재와 양립 가능한가


• 의뢰인에게 방조의 고의가 있었다고 볼 수 있는 구체적 근거가 존재하는가


• 정범의 성매매 강요 행위가 수사기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구조인가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혐의없음(증거불충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수사기관은 방조죄의 전제가 되는 정범의 강요 행위 자체가 인정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의뢰인 측 진술과 동행인 진술 간의 부합, CCTV 체류 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증거불충분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진술과 객관 자료가 같은 방향을 가리킬 때 수사기관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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