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혐의없음] 성관계의 동의 여부가 쟁점이 된 강간치상 고소 사건 (강간치상)- 법률사무소 니케


성관계의 동의 여부를 두고 고소인과 의뢰인의 진술이 완전히 엇갈린 강간치상 사건입니다. 객관적 증거가 뒷받침되지 않는 상황에서 수사기관은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습니다.


[사건 개요]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동행으로 만난 상대방이 의뢰인을 강간치상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고소인은 의뢰인의 파리 근교 거주지에서 강제로 성행위가 이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요추염좌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해당 성관계가 상호 동의 하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었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요추염좌에 대해서도, 의뢰인은 그 부상이 만남 이전에 이미 발생한 것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해당 사건 조문]


형법 제301조(강간등 상해·치상)


강간으로 인해 피해자에게 상해가 발생한 경우 적용되는 가중 처벌 규정입니다. 강간의 성립 자체가 이 죄목의 전제인 만큼, 성관계가 강제로 이루어진 것인지—즉 동의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니케의 조력]


핵심 대응


• 동의 여부에 관한 의뢰인 진술 구조 점검 및 정리


• 고소인 주장과의 불일치 지점 분석


• 거짓말탐지기 활용 및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 병행


강간 혐의에서 동의 여부 판단은 결국 진술 신빙성 비교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이 사건처럼 물적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는, 의뢰인 진술이 얼마나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유지되는지가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니케는 당시 상황을 설명하는 의뢰인의 진술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불필요하게 오해를 살 수 있는 표현이나 혼선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수사기관이 의뢰인의 입장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진술 방향을 설정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진술 신빙성이 사건의 결정적 축인 만큼, 거짓말탐지기 검사를 활용했습니다. 의뢰인의 진술이 일관되고 신뢰할 수 있다는 점이 변론 자료로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요추염좌 발생 시점 문제도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상해가 만남 이전에 발생한 것이라는 점을 뒷받침하는 맥락 자료를 구성해 제출하면서, 강간치상 성립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방향으로 대응을 이어갔습니다.


니케는 국내에서 본 법률사무소만이 운영하는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을 통해 의뢰인의 상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처분 판단 과정에서 선처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활용했습니다.


니케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평가와 검증에 기반한 자료가 그 역할을 대신합니다.


[사건의 쟁점 요지]


• 성관계가 동의 하에 이루어진 것인지, 강제에 의한 것인지


• 고소인 진술만 존재하는 상황에서의 혐의 입증 가능성


• 요추염좌가 의뢰인 행위의 결과로 발생한 것인지 여부


• 의뢰인 진술의 일관성과 신빙성 수준


[사건 결과]


결론


혐의없음


수사기관은 고소인의 진술만으로 의뢰인의 혐의를 인정하기에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사람의 진술을 비교한 결과, 의뢰인의 진술이 더 신빙성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으며, 상해 발생 경위에 대해서도 인과관계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이 반영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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