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성공사례] 보호관찰 특별준수사항은 왜 함께 부과되나요? (집행유예 3년)

 
  1. 1.특별준수사항에는 무엇이 들어가나요?
  2. 2.왜 집행유예만 선고하지 않았나요?
  3. 3.특별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4. 4.재판 전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했나요?
  5. 5.마지막 처분에는 무엇이 포함됐나요?

특별준수사항은 집행유예만으로 재범 방지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될 때 보호관찰과 함께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는 추가 징역형이 아니라 보호관찰 기간에 반드시 지켜야 하는 구체적인 행동 기준입니다.

 

의뢰인은 합성대마를 매수하고 수거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형의 집행을 3년간 유예하면서 보호관찰과 별지 기재 특별준수사항을 함께 명했습니다.

 
특별준수사항에는 무엇이 들어가나요?
 

보호관찰법은 범죄의 종류와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특정 장소 출입 금지, 중독성 물질 사용 금지, 마약류 사용 여부 검사에 응할 의무 등 재범 방지에 필요한 사항을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만 이번 사건의 별지 내용은 입력 자료에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으므로 실제 부과 항목을 임의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왜 집행유예만 선고하지 않았나요?
 

의뢰인에게는 대마·향정 관련 소년부 송치 전력이 있었고, 재범 위험성이 높게 평가됐습니다. 범행 후의 정황도 좋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 안에서 생활할 기회를 주더라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반면 의뢰인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했으며, 미성년자로서 개선 노력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도 선도와 지도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별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특별준수사항은 권고가 아니라 법원이 부과한 의무입니다. 보호관찰관의 지도에 따르지 않거나 준수사항을 반복적으로 위반하면 집행유예 유지에 불리한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내용을 정확히 확인하고 따라야 합니다.

 
재판 전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했나요?
 

법률사무소 니케는 공인자료 기반 재범위험성평가프로그램과 양형조사를 통해 관리가 필요한 위험요인과 보호자의 지도 아래 개선할 수 있는 요소를 나눠 설명했습니다.

 

본 법률사무소는 탄원서를 받지 않습니다. 보호자가 지도하겠다는 말에 그치지 않고, 재범 방지와 생활 관리가 실제로 가능한지를 평가자료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마지막 처분에는 무엇이 포함됐나요?
 

재판부는 징역 2년 6개월과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보호관찰 및 별지 기재 특별준수사항을 부과하고, 공동하여 350,000원을 추징하도록 했습니다.

 

특별준수사항이 부과된 사건은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유예기간 동안 정해진 조건을 지키며 재범 없이 생활하는 과정이 형 집행을 피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 됩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모든 사례의 처분문서는 내방 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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